반응형 wiiu1 [체험기] 위유(WII U)를 들였다, 그리고 바로 보냈다 안녕하세요, 주인 미상의 물건들, 미상입니다.이번에는 닌텐도의 한 시대를 마감시켰다고 평가받는, 위유(Wii U)를 아주 짧게 들였다가 떠나보낸 이야기입니다. 정발조차 되지 않아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이 콘솔을 직접 써보면서 느꼈던 점과 왜 다시 방출하게 되었는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1. 위유를 들이게 된 이유2. 첫인상 – 크고, 묘하고, 낯선3. 방출을 결심한 이유4. 정리하며 – 체험으로서의 가치1. 위유를 들이게 된 이유위유는 한국에 정식 출시되지 않았던 콘솔입니다. 망한 콘솔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도 했고, 그 때문에 오히려 '한 번쯤은 써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중고 거래 플랫폼에 키워드를 등록해두고 몇 주간 기다리다가, 괜찮은 매물이 하나 떴습니다. 가격은 약 11만 원... 2025.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