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 미상의 블로그, 미상입니다.
오늘은 제가 꽤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맥북 에어 M5 15인치 구매를 결정하게 된 과정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저는 맥북 에어 M1 13인치 8GB 256GB를 햇수로 5년째 써왔습니다. 돌이켜보면 한 번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써온 기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번 M5 시리즈가 잘 나왔다고 하면서 주변에서 업그레이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슬슬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M5 맥북 에어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매를 결심하고 나니 고민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RAM은 24GB로 갈지 32GB로 갈지,
스토리지는 512GB·1TB·2TB 중 뭘 골라야 할지,
맥북 에어가 맞는지 프로가 맞는지,
팬리스 쿨링이 괜찮은지,
색상은 뭘로 할지,
충전기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거기에 애플케어까지...
그리하여 제 구매 경위를 공유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목차
- 사실 중간에 윈도우로 갔다 왔습니다
- 왜 지금 다시 맥북으로?
- 에어 vs 프로 — 뭘 사야 할까?
- M5 기본 칩과 M5 Pro 칩, 차이가 클까?
- 팬리스(패시브) 쿨링, 정말 괜찮을까?
- RAM 고민: 24GB vs 32GB
- 스토리지 고민: 512GB vs 1TB vs 2TB
- 색상 고민: 실버 vs 스카이 블루 vs 미드나이트
- 충전기 고민: 35W 듀얼 vs 70W
- 애플케어플러스, 꼭 필요할까?
- 사은품 고민: 에어팟 4 ANC vs 에어팟 프로 3세대
- 어디서 사는 게 제일 이득일까?
- 최종 구성 정리
1. 사실 중간에 윈도우로 갔다 왔습니다
본론에 앞서 고백(?)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M1 맥북 에어를 쓰다가, 한 번 윈도우 노트북으로 완전히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계기는 단순했습니다. 13인치 화면이 슬슬 답답해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면서 '이참에 큰 화면에, 윈도우도 다시 써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른 기기가 에이서 스위프트 16 AI — Intel Core Ultra 7 258V, RAM 32GB에 16인치 3K OLED 120Hz 디스플레이를 갖춘 울트라북 모델이었습니다.

선택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258V가 속한 루나레이크 시리즈가 전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이 많았고, 맥북에서 가장 좋았던 것이 배터리였는데 윈도우 진영에서도 이 정도 배터리 성능이 가능하다는 걸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거기다 노트북으로 가벼운 게임도 돌릴 생각이었기에 윈도우를 택했습니다. 1.5kg에 맞춰 나온 16인치 울트라북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었고요.
2. 왜 지금 다시 맥북으로?
그런데 결국 맥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유를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슬립 모드입니다.
배터리 성능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작업하다 덮개를 닫고 가방에 넣었다가 꺼내서 바로 열면 즉시 이어지는 맥북의 슬립 모드는 여전히 윈도우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윈도우 절전 모드도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그 '즉각성'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6인치인데 낭창낭창한 느낌이 별로였습니다.
1.5kg에 16인치를 맞추다 보니 화면이 얇아서 손으로 잡으면 약간 휘는 느낌이 납니다. 맥북은 풀메탈 바디라 겨울에 손이 시리고 깜짝깜짝 놀라긴 하지만 😅 그 쇠가 주는 단단한 안정감은 무시하기 어렵더라고요.
노트북으로 게임을 생각보다 안 하게 되더라고요.
게임 겸용으로 샀는데, 책상 앞에 앉으면 결국 PC로 게임하게 되는 거였습니다. 노트북은 이동 중이나 누워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 상황에서 게임을 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더라고요. 그렇다면 굳이 윈도우 노트북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트랙패드와 키보드도 맥이 여전히 더 편했습니다.
윈도우 트랙패드도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맥북 트랙패드가 더 자연스럽게 손에 맞습니다. 키보드도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스위프트는 숫자 키패드가 있어서 오히려 손 위치가 왼쪽으로 쏠리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맥북은 숫자 키 없이 키보드가 딱 가운데에 위치하는 게 체형상 더 맞더라고요.
결정적으로, 윈도우 환경은 집 데스크탑 PC로 충분합니다.
이미 윈도우 PC가 있기 때문에, 노트북에서까지 윈도우를 고집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검증된 M칩, 검증된 macOS, 검증된 배터리 수명.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3. 왜 지금 업그레이드를 결심했나
그렇게 맥북으로 다시 돌아오기로 결심하면서, 이왕이면 최신 모델로 제대로 맞추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결심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RAM의 한계였습니다.
요즘은 작업하면서 AI 도구를 쓰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런데 AI 창 하나 띄워두고, 브라우저 탭 여러 개 열고, 작업 창까지 같이 두다 보면 확실히 버벅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아, 8GB는 이제 진짜 턱없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가적으로 로컬 LLM도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맥에서만 돌아가는 흥미로운 것들도 있고 — 8GB로는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이더라고요.

두 번째는 화면 크기였습니다.
앞서 16인치를 써봤더니, 다시 13인치로 돌아가기에는 확실히 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번 넓어진 화면에 익숙해지면 좁은 화면으로 돌아가기가 어렵더라고요.

마침 M5 맥북 에어가 출시되면서 기본 스토리지도 512GB로 두 배가 되었고, 가격도 교육할인 기준으로 이전 세대와 비교해 실질적으로는 인하 효과가 있어서 이참에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4. 에어 vs 프로 — 뭘 사야 할까?
처음에는 맥북 에어 15인치와 맥북 프로 14인치 사이에서도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다 보니 이 구도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더군요.

맥북 프로 14인치의 기본 모델은 M5 칩(일반)으로 시작합니다. (뭐지?) 즉 칩셋 자체는 에어와 동일한데, 가격은 훨씬 비쌉니다. 프로에서 추가로 가져가는 것은 120Hz ProMotion 디스플레이, 팬 쿨링, HDMI 포트, SD카드 슬롯 정도입니다. 프로 기본 모델은 "에어보다 비싸지만 칩은 같은 기기"가 되는 셈이죠.
그렇다면 진짜 프로 칩, 즉 M5 Pro 탑재 모델은 어떨까요? 분명히 성능이 올라가지만 가격도 크게 뜁니다. 한국 기준으로 에어 M5 대비 50~70만원 이상 더 비싼데, 그 돈의 상당 부분이 120Hz 디스플레이와 포트 구성에 가는 것입니다.
저한테 맞는 질문은 결국 하나였습니다. "내 작업에 팬이 필요한가?"
논문, 블로그, 간단한 영상 편집 수준이라면 답은 '아니오'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화면은 1인치 더 작고, 가격은 더 비싸고, 무게는 거의 같은 프로를 살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화면이 15.3인치로 더 크고 RAM을 32GB로 맞출 수 있는 에어 15인치가 더 합리적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항목 | 맥북 에어 M5 15인치 | 맥북 프로 M5 Pro 14인치 |
| 칩 | M5 (기본) | M5 Pro |
| 화면 | 15.3인치 60Hz | 14.2인치 120Hz ProMotion |
| 쿨링 | 팬리스 (무소음) | 팬 있음 |
| HDMI / SD카드 | 없음 | 있음 |
| 무게 | 1.51kg | 1.55kg |
| 가격 차이 | 기준 | 약 +50~70만원 |
5. M5 기본 칩과 M5 Pro 칩, 차이가 클까?
영상 편집을 하다 보면 이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가 쓰는 수준 한에서는 체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M5 Pro가 빛을 발하는 구간은 ProRes RAW, 8K 편집, 복잡한 DaVinci Resolve 이펙트처럼 확실히 무거운 작업입니다.
저처럼 Final Cut Pro로 간단한 4K 유튜브 영상을 편집하고 내보내는 수준이라면 M5 기본 칩으로 전혀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M5는 전작 대비 GPU 성능이 34% 향상되어 일반 편집에서는 이미 여유로운 수준입니다.
6. 팬리스(패시브) 쿨링, 정말 괜찮을까?
맥북 에어는 팬이 없습니다. 이른바 팬리스(패시브 쿨링) 구조인데, M5 칩이 이전 세대보다 발열이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보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장시간 풀로드 상태(영상 렌더링, 로컬 LLM 연속 실행 등)에서는 스로틀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순간 부하에는 강하고 지속 부하에는 약하다는 것이지, 일상적인 작업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 영상을 예로 들면, 편집 중에는 거의 발열이 없고 최종 내보내기 때만 풀로드가 걸립니다. 15분짜리 영상 내보내기라면 스로틀링이 걸려도 몇 분 더 걸리는 수준이지, 못 쓰는 수준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팬리스 쿨링의 판단 기준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마크(마인크래프트) 돌아가면 됩니다." 누군가는 '둠 돌아가?'로 판단하듯, 저한테는 마인크래프트가 기준입니다. 에어 M5에서 마인크래프트는 바닐라 기준 200~500 FPS, 셰이더 켜도 65~100 FPS가 나옵니다. 팬 없어도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논문 작업이나 글쓰기처럼 조용한 환경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팬 소음이 전혀 없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7. RAM 고민: 24GB vs 32GB
이 부분에서 가장 오래 고민했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 상세하게 적어볼게요.

우선 Apple Intelligence 사용 자체는 16GB로도 충분합니다. 24GB 이상에서 추가 이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24GB와 32GB 차이는 어디서 날까요? 바로 로컬 LLM(언어모델을 내 컴퓨터에서 직접 실행) 영역입니다.
| RAM | 실행 가능한 로컬 AI 모델 |
| 16GB | Llama 8B, Mistral 7B 등 소형 모델 |
| 24GB | 14B~30B (양자화) 수준 |
| 32GB | 30B 이상, 중대형 모델 쾌적하게 실행 |
제가 32GB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맥북을 최소 5년 쓸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M1을 5년 쓴 것처럼, 다음 맥북도 5년을 쓰면 2031년까지 현역이어야 합니다. 5년 후에는 지금의 14~30B 모델이 "기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모리는 구매 이후 절대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추가 비용 약 27만원을 5년으로 나누면 연간 5~6만원 차이입니다. 이 정도라면 처음부터 32GB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투자라고 판단했습니다.
8. 스토리지 고민: 512GB vs 1TB vs 2TB
스토리지 가격 구조는 이렇습니다 (교육할인 기준).
| 구성 | 기본 대비 추가 비용 |
| 512GB (기본) | 기준 |
| 1TB | +30만원 |
| 2TB | +57만원 |
2TB는 1TB보다 27만원이 더 들지만, TB당 단가로 따지면 아주 약간 유리합니다. 그러나 저는 1TB를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외장 SSD 쓰면 되지"라는 생각에 M1 256GB를 구매했습니다. 클라우드랑 병행하면 일반적인 작업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상 편집을 할 때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외장 SSD를 따로 챙기고, 연결하고, 편집 끝나면 다시 정리하고 — 이 과정이 생각보다 꽤 번거롭더라고요. 30만원을 투자해서 그 번거로움을 없애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물론, 영상 편집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512GB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9. 색상 고민: 실버 vs 스카이 블루 vs 미드나이트
저는 기존에 실버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후보는 스카이 블루와 미드나이트였습니다.
미드나이트는 어둡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지만, M2 때부터 계속 지적되어온 문제가 있습니다. 지문이 굉장히 잘 탑니다. 맨손으로 만지면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서, 케이스 없이 쓸 계획이라면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스카이 블루는 M5에서 새로 추가된 색상으로, 밝고 산뜻한 파스텔 톤입니다. 실버보다 확실히 차별화되면서도 지문이 잘 보이지 않고 관리가 편합니다.
결국 스카이 블루로 결정했습니다.
실버를 오래 쓰셨던 분이 변화를 원한다면, 미드나이트보다 스카이 블루 쪽이 후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10. 충전기 고민: 35W 듀얼 USB-C vs 70W USB-C
맥북 에어 15인치 기본 구성에는 30W 충전기가 들어오는데, 구매 시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35W 듀얼 USB-C 또는 70W USB-C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약 27,000원 추가).
| 항목 | 35W 듀얼 USB-C | 70W USB-C |
| 포트 수 | 2개 (맥북 + 폰 동시 충전) | 1개 |
| 충전 속도 | 상대적으로 느림 | 30분에 50% 충전 |
| 고부하 작업 중 | 배터리 소모·충전 반복 | AC 직접 구동 (배터리 보호) |
| 크기 | 작고 가벼움 | 약간 큼 |
핵심 차이는 배터리 수명입니다. 35W는 맥북 15인치를 풀파워로 구동하기에 출력이 부족해서, 고부하 작업 중에는 AC 직접 구동이 아닌 배터리를 소모하면서 충전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게 장기적으로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습니다.
5년 쓸 맥북이라면 배터리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70W를 선택했습니다.
11. 애플케어플러스, 꼭 필요할까?
맥북 에어 15인치 기준 애케플은 약 299,000원이며, 1년 기본 보증을 3년으로 연장해줍니다. 우발적 손상(낙하, 액체)도 보장해주고, 화면 수리 시 본인 부담금은 약 12만원입니다.
저는 애케플을 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M1을 5년 동안 한 번도 수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 사용 습관이 비교적 조심스럽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또한 애케플은 3년 보장인데, 5년 쓸 계획이라면 4~5년차는 어차피 보장이 없습니다.
299,000원을 따로 모아두고 혹시 모를 수리 비용 예비비로 활용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카페나 외부에서 자주 쓰고 음료 옆에 두는 습관이 있거나, 수리비 걱정 자체가 스트레스인 분들이라면 애케플을 드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12. 사은품 고민: 에어팟 4 ANC vs 에어팟 프로 3세대
신학기 프로모션 기간에 맥 구매 시 에어팟 4 ANC를 무료로 증정해줍니다. 에어팟 프로 3세대를 원한다면 차액(약 10만원)을 추가하면 됩니다.
저는 에어팟 프로 2세대 USB-C 모델(키링 + 케이스 스피커가 있는 모델)을 이미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 3세대로 업그레이드를 할지, 에어팟 4 ANC를 무료로 받을지 고민했습니다.
| 항목 | 에어팟 4 ANC | 에어팟 프로 3세대 |
| 형태 | 오픈형 (이어팁 없음) | 커널형 (이어팁) |
| ANC 강도 | 프로3 대비 4배 약함 | 압도적 |
| 배터리 (ANC 켰을 때) | 4시간 | 8시간 |
| 심박수 측정 | 없음 | 있음 |
| 공식가 | 약 24만원 | 약 34만원 |
프로2를 멀쩡하게 잘 쓰고 있는 상황에서 10만원 추가해 프로3를 받는 것보다, 에어팟 4 ANC를 무료로 받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4만원짜리를 공짜로 받는 셈이니까요.
13. 어디서 사는 게 제일 이득일까?
현 시점 기준으로 애플 교육 스토어 + 신학기 프로모션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교육할인은 대학(원)생이라면 연중 상시 적용되지만, 신학기 프로모션(에어팟 무료 증정)은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매년 신학기 시즌(2~3월)에 비슷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니, 이 시기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가장 이득입니다.
구매 방법은 간단합니다.
- apple.com/kr-edu/store 접속
- UNiDAYS 또는 학교 이메일로 학생/교직원 인증
- 원하는 구성 선택 후 주문
쿠팡에서 교육할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사은품이 없고 각인이 불가합니다. 카드 즉시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은 카드사별로 다르니 본인 카드 혜택도 꼭 확인해보세요.
14. 최종 구성 정리
| 항목 | 선택 | 이유 |
| 모델 | 맥북 에어 M5 15인치 | 에어로 충분, 큰 화면 |
| RAM | 32GB | 5년 장기 사용, 로컬 AI 대비 |
| 스토리지 | 1TB | 외장 SSD 번거로움 해소 |
| 색상 | 스카이 블루 | 지문 덜 타고, 실버와 차별화 |
| 충전기 | 70W USB-C | 배터리 수명 보호 |
| 애케플 | 미가입 | M1 5년 무사고 경험 |
| 사은품 | 에어팟 4 ANC | 프로2 보유 중, 여자친구 선물 |
| 구매처 | 애플 교육 스토어 | 신학기 프로모션 + 교육할인 |
| 최종 가격 | 약 280만원 | 교육할인 적용 기준 |
M1을 5년 쓰고 M5로 넘어오면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단순히 숫자 이상입니다. CPU 성능 약 2.2배, GPU 약 2.3배, AI 연산 최대 9.5배, 그리고 화면이 13인치에서 15.3인치로 커지는 것까지. 중간에 윈도우를 거쳐서 돌아온 길이 조금 멀었지만, 오히려 덕분에 맥의 장점을 더 명확하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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